제10회"회창청춘"(복장설계류) 대회 결승전이 동화대학에서 개최되였다

4월 12일, 상해시교육위생사업당위원회, 시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동화대학이 주최하는 제10회"회창청춘"상해대학생문화창의작품전시활동 (복장설계류) 대회 결승전이 동화대학 연안로캠퍼스 일부루공연청에서 개최되였다.동화대학, 화동사범대학, 사천대학, 소주대학, 절강이공대학 등 17개 대학교에서 온 154부의 참가작품이 참가하여 최종 50조의 작품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U+"를 주제로 상해"설계의 도시"건설전략에 깊이있게 부합되고"창의표현-설계초도-기성복작품"의 전환경로를 관통함으로써 대학교의 창의와 산업수요의 빈틈없는 접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정산학연용"협동육인생태를 구축하여 상해가 글로벌류행혁신책원지를 건설하는데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주입한다.

참가작품은 3D프린팅, 레이저절단 등 지능제조기술을 통해 무형기예를 활성화하고 분해가능한 원단과 회수재창조공예를 혁신적으로 운용하여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대한 청년설계사의 창조적전환을 충분히 과시하고 전통미학의 현대표현과 지속가능발전리념을 충분히 과시하였다.

"회창청춘" 은 10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창의부화로부터 산업착지에 이르는 전반 사슬육성체계를 형성하였다.알아본데 따르면 대회의 지난번 우수작품은 이미 문화창조단지 및 산업기구와 성공적으로 련결되였고 일부 작품은 더욱 국제전문무대에 올라 성공적으로"수업작품-부화제품-시장상품"의 3급도약을 실현했다.장강삼각주문창산교련맹과의 전략적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함에 따라 대회는 끊임없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고 분류전시, 집중전시공연, 성과발표 등 환절을 통해 청년설계사의 국제화성장플랫폼을 힘써 구축하여 상해가 국제문화창의산업센터를 건설하는데 신선한 힘을 주입했다.

대회 주관단위로서 앞으로 동화대학은 지속적으로 학과우세를 발휘하여 혁신원단의 연구개발, 지속가능한 류행실천과 디지털화설계로 산업승격을 부여하고 국제시야를 갖춘 복합형출중한 혁신인재와 실전형업종의 선두인재를 적극 육성하여 우리 나라 류행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조력하게 된다.

(출처: 신민석간)